약국 하시려고요? 개국 전 필요한건 단연코 "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약사님들
언제나 약사님들의 성공적인 개국을
도와드리는 이매진 컨설팅입니다.
약국을 구하러 다니시기 전,
반드시 미리 생각 해보셔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이것'에
대해서 알려드려고 합니다.

약국을 구하러 다니시나요?
'이것'에 대해서 미리 생각하지 않으시고 임장을
다니시게 되면 나중에 좋은 약국 자리를 만났을때
급하게 고민하시다가 그 약국을 놓치게 되실겁니다.
반대로 '이것'을 미리 생각하지 않으시면
약국 인수 결정을 급하게 하시느냐고
무리한 선택을 하시게 되고 그 결과
큰 빚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약사님들이 '이것'에 대해서 생각들을
안하시고 그냥 지나치시거나
그 상황에서 어영부영 맞춰서 생각하시는데요.
오늘은 이 글을 읽으시고 진지하게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계속 말하고 있는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감당 가능한 리스크"입니다.
당연한 소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감당 가능한 리스크에 대해서 생각하신 분들이
얼마나 있으실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신 분들은 언제 어디서든 마음에 드시는
약국자리를 만나게 되면 개국이 가능하신 분들입니다.
한번 기억을 되짚어보세요.
괜찮은 약국자리를 만났을 때 그 상황에 맞춰서 생각했는지
아니면 미리 생각하고 접근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약사님들 좋은 약국 자리는 약사님을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적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 고민하시다 보면 다른 약사님들이
먼저 계약했다는 얘기를 들으셨을겁니다.
이런 경우 많으시죠?
물론 약사님의 경우만 그렇진 않습니다.

저는 많은 약사님들과 미팅을 하면서 이런 약사님들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개국에 대한 의욕은 앞서지만 본인이 현재 자금을 얼마나
융통 할 수 있는지, 현재 약국에 대해서 리스크를 감당 할 수 있는지,
이것들을 단 한번도 고민하지 않으셔서 괜찮은 약국임에도 불구하고
놓치시는 겁니다. 다음에 좋은 약국 오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으시고요.
그리고 저에게 ' 이 약국자리 하려고 했는데 놓쳤어요..'
'원래 제 약국자리였는데...파시면 어떻게해요..'라고요.....
저는 약사님들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미리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요.
약국의 상황이 모두 다르듯 약사님들 성격 또한 모두 다르십니다.
어떤 약사님은 빚을 많이 가지고 가더라도 큰 약국을 선택하실거고
또 어떤 약사님은 현재 상황에 맞춰서 조그마한 약국을 하고 싶으신
약사님도 있으시고요.
(이전 포스팅에 말씀드린 것처럼 각각 성향에 따라 리스트를
감당하실 수 있는 가이드도 첨부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약국 개국? ㅁㅁㅁㅁ 없으면 필요없습니다. (tistory.com)
약국 개국? ㅁㅁㅁㅁ 없으면 필요없습니다.
약사님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이메진 컨설팅 입니다. 약국 자리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약국 개국을 준비중이신가요? ㅁㅁㅁㅁ 없으면 준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feat.개국기준) "이번 달에
uwhoare.tistory.com
어느 정도 기준과 리스크를 스스로 생각 하셨다면
좋은 약국 자리를 만났을때 판단을 굉장히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즉,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이성적으로 현 상황을 바라볼 수 있다는거죠.
약국 또한 사업체이다 보니 누구든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계십니다.
큰 금액이 오고가는 거래를 해보는 경험이 많지는 않으셨을것이고
그 약국에 대해서 원하시는것만큼 많은 정보로 아시긴 힘드시기에
더욱 그러실 겁니다.
"내가 인수하고 조제료,일매가 떨어지면 어떻하지?"
"매도하는 약사님이 정보를 숨기는건 아닐까?"
이런 고민과 걱정들이 머리 속을 채울거고
그걸 해소하기 위해 주변 약사님들한테
조언을 구하게 되실겁니다.
아마 많이 경험해보셨겠지만 주변에 약국자리를 물어보면
10명중 9명은 약사님들을 위하시는 마음에 좋은 점 보다는
단점들만 말씀해주실겁니다.
그게 원망을 들을 리스크가 적거든요.
아마 약사님도 그러셨을겁니다.
현 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면 분명 좋은 약국자리임에도
이런식으로 감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면
'이건 이것때문에 안 좋아'
'저건 저것때문에 안좋아'
약간 억지스러운 이유로 매수를 미루시고,
또 약국자리를 놓치시게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인간은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는 무조건 피하라는 프로세스가
인간 뇌 전반에 깔려있게 설계가 되었으니까요.
이걸 포멧하지 않으시면 같은 상황은 반복 될 겁니다.
새로운걸 하려면 당연히 어렵고 무섭다는 점을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시고
그 리스크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보신다면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실 수 있고
이상적인 약국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감당 가능한 리스크를 알고 임장을 가시기에
저희가 해드리는 브리핑과 별 다른 차이가 없다면
바로 계약까지 가능할 정도로 선택이 굉장히 빨리지실겁니다.
따라서 이 글을 보시고 꼭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분명 좋은 약국자리를 만나고 놓치는 일이 없어지실 겁니다.
"이 약국은 내가 원하는 약국이네? 이 정도 리스크는 내가 감당 할 수 있겠어"
"머리 위에 병원 원장님 나이가 많으시니 은퇴하실때까지 해야겠다.
그러려면 권리금은 조금 더 내려가야겠네?"등으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이 가능해지실겁니다.
이런 것들을 미리 구체적으로 설정해 두신 약사님들은
약국 정보를 듣고 확인후 차이가 없으면 실제로 임장 후
1시간 이내로 매수 결정을 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약사님들이 과연 잘 못되셨을까요?
아닙니다.
지금도 운영 잘 된가고 연락을 받기도 합니다.
약사님들은 딱 하나.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만 생각하세요.
저희는 엄선된 약국만을 찾아드리겠습니다.
걱정이 되시고 고민이 되셔도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스스로 생각을 하세요.
다른 약사님들은 약사님의 상황도 모를뿐아니라
자신도 현재 이 상황을 경험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잘 되는 약국을 개국하고 싶으시면
잘 되는 약국을 개국하신 약사님께 물어보시고
잘 되는 약국을 개국 시켜드린 저희 이매진 컨설팅에게 문의해주세요.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린 "감당가능한 리스크"만 아시더라도
분명히 저희 아니어도 좋은 약국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저희 소명은 다한겁니다.
꼭 다른 컨설팅 업체를 많이 만나보시고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010.5108.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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